[내일배움캠프] 디지털마케터5기

[내일배움캠프] 디지털마케터 5기 사전캠프 2일차! 🔥

한토리 2026. 4. 1. 20:37

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전캠프 2일차 ! 

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을까요 ? 


오늘도 어김없이 ZEP 접속! 📡


오늘도 ZEP에 로그인하여 그날의 과제 설명을 듣고, 중간중간 매니저님께 궁금한 점을 여쭤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여전히 별탈 없이 매끄럽게 진행되었어요 😊 사실 저는 평소에 재택보다는 직접 회사나 학원에 나가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. 그런데 이렇게 가상 공간에서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ㅋㅋ 오히려 학원이나 회사 공간의 분위기가 저와 맞지 않으면 집중이 흐트러질 때가 있는데,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장소 제약 없이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!

오늘 저는 성수에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과제를 진행했답니다 ☕


오늘의 과제, 본격 실무 모드 돌입! 💼

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더 실무와 가까운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!

  1. 📌 마케터 JD 분석 & 핵심 역량 리서치
  2. 🎧 강의 수강 (AI Literacy)
  3. 📖 마케팅 용어집 정리하기
  4. 📰 아티클 읽기

보통 6시면 마무리되는데, 오늘 저는 6시를 훌쩍 넘겼습니다.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은... 6시가 넘었는데도 4번 과제는 시작조차 못했다는 것! 😂 간단해 보여도 막상 하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마법이 있더라고요. 각 과제별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볼게요!


1️⃣ 마케터 JD 분석 & 핵심 역량 리서치

개인 노션에 자료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입니다 !


오늘 처음으로 
JD라는 용어를 접했어요! JD란 Job Description(직무 기술서) 의 약자로, 실제 모집 공고를 통해 마케터 직무를 탐색하고 '나는 어떤 마케터가 될 것인가' 를 고민해보는 과제였습니다.
저는 마케터가 어떤 세부 분야로 나뉘는지조차 몰랐기 때문에, 먼저 마케터의 카테고리부터 리서치하고 시작했어요!

1. 채용 공고를 직접 찾아보고 2. 각 장,단점을 분석하며 3. 나의 포지션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!


세부 분야를 파악하고 나니 모집 공고를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. 제가 관심 있는 분야는 브랜드 마케터 / 콘텐츠 마케터 / 소셜 미디어 마케터 /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쪽이었는데요, 숫자에 약한 편이라 데이터 관련 마케팅은 솔직히 흥미가 잘 안 생기더라고요 😅

그런데 공고들을 뒤지다 보니 알게 된 냉정한 현실... 요즘은 데이터도 보고, 콘텐츠도 만들고, 브랜딩도 할 줄 아는 올라운더 마케터를 많이 원하더라고요. 한 분야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 같아요 😇

가슴은 조금 아팠지만 😂 덕분에 내가 어떤 역량이 부족한지, 앞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가닥이 잡혔어요. 부족한 부분을 인식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!


2️⃣ AI Literacy 강의 수강 🤖


내일배움캠프에서 사전캠프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강의 중 [AI Literacy] 를 수강했는데요, 정말 유익했어요!

평소에 '생성형 AI', 'LLM' 같은 용어를 접해보긴 했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랐거든요. 이번 강의를 통해 AI와 관련된 개념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
1-2~1-3 강의에는 그날 수행해야 하는 과제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, 해당 과제 내용은 이 글 하단에 함께 업로드해볼게요! 🙌


[1-2 강의 당일 과제 : 내 직무에서 이미 사용하는 AI 사례 조사]

브랜드 마케터 직무를 기준으로 조사해봤는데,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AI가 쓰이고 있더라고요.
크게 5가지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었어요.

1. 브랜드 전략·리서치에서 AI 활용

  • 브랜드 포지셔닝·경쟁 분석: 소셜·뉴스·리뷰 데이터를 AI로 감성 분석하고 키워드 클러스터링해서 "브랜드가 어떻게 인식되는지""경쟁사와의 키워드 차이"를 빠르게 뽑아낼 수 있어요. Talkwalker, Brandwatch 같은 소셜 리스닝 툴이 대표적인데, 예전이라면 리서치팀이 몇 주씩 걸렸을 작업을 AI가 훨씬 빠르게 처리해준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.
  • 브랜드 아이덴티티·비주얼 테스트: 새 로고·타이포·컬러·슬로건 시안을 AI로 다양하게 변형 생성한 뒤, 예측 모델로 어떤 조합이 반응이 좋을지 시뮬레이션하는 방식도 이미 활용되고 있더라고요.

2. 콘텐츠/카피·브랜드 톤 정리에 사용하는 AI

  • 브랜드 가이드 기반 카피 생성: 브랜드 톤·매뉴얼을 프롬프트로 넣고, 제품 카피·브랜드 스토리·랜딩페이지 문구·SNS 캡션 등을 ChatGPT, Claude 같은 생성형 AI로 대량 생성·변형하는 방식이에요. 사실 저도 이미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.
  • 브랜드 톤 일관성 유지: 단순 카피 생성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, 브랜드 가이드를 기반으로 LLM 프롬프트나 커스텀 에이전트를 만들어 "모든 카피가 브랜드 톤에 맞는지" 자동 검수하는 방식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는 게 흥미로웠어요.

3. 비주얼·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AI

  • 브랜드 이미지·시각 자산 제작: DALL·E, Midjourney, Stable Diffusion 등으로 브랜드 컬러와 형태를 반영한 썸네일, 캠페인 일러스트 등을 빠르게 시안화할 수 있어요. Heinz, 코카콜라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이미 자사 비주얼 아이덴티티 기반으로 AI 이미지 생성을 활용해 캠페인을 만들고 있다는 게 특히 와 닿았어요.
  • 영상·숏폼 자동 편집/버전 관리: 텍스트·스크립트에서 AI가 자동으로 콘티를 생성하고, 동일 스토리라인을 유튜브·인스타·틱톡용으로 빠르게 분기해주는 방식이에요. 브랜딩 마케터가 기획·감수 단계에서 활용하면 시안 작업 속도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요.

4. 캠페인·브랜딩 메시지 최적화에서 AI

  • 캠페인 메시지 A/B 테스트 자동화: Klaviyo 같은 툴은 AI가 다양한 이메일·팝업 문구·CTA를 자동 생성하고, 어떤 조합이 오픈률·전환률이 높은지 예측·테스트해줘요.
  • 브랜딩 메시지 예측·개선: 캠페인 메시지·슬로건을 텍스트로 넣으면 감성·호소력·브랜드 스토리성 점수를 AI가 매겨주고, 더 감성적이거나 신뢰감 있는 버전으로 리라이팅해주는 툴도 확산 중이라고 해요.

5. 인플루언서·파트너십·브랜드 경험에 AI 활용

  • 인플루언서 매칭 AI: Upfluence, HypeAuditor, CreatorIQ 등이 팔로워 구성, 가짜 계정 비율, 콘텐츠 톤·스타일을 분석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추천해줘요. 감으로 찾던 걸 데이터로 검증하는 방식이라 실무에서 설득력이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.
  • AI 인플루언서·브랜드 캐릭터: AI로 만든 가상 인플루언서나 브랜드 전용 캐릭터를 SNS 콘텐츠·광고에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요.

정리해보니, 브랜드 마케터한테 AI는 창작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속도·일관성·데이터 기반 판단을 보완해주는 도구에 가깝다는 걸 느꼈어요.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방향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고, AI는 그걸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.


[1-3 강의 당일 과제 : LLM을 활용해서 내 직무관련 업무의 문서 만들어 보기]

1-3 강의에는 당일 과제가 포함되어 있었는데요, 바로 "LLM을 활용해서 내 직무 관련 업무 문서 만들어보기" 였습니다!

저는 이번 과제에서 Claude를 사용해보았어요.

제가 만들어보기로 선택한 문서는 브랜드 마케터가 실무에서 사용하는 [브랜드 보이스 가이드] 였습니다.


시작은 Claude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것부터였어요.

"브랜드 보이스 가이드를 너와 함께 작성해보려고 하는데 도와줄래? 단계별로 실행해서 완성하는 단계까지 도와줬으면 좋겠어."

그랬더니 Claude가 브랜드 이름 설정부터 무드 잡기까지, 단계별로 차근차근 이끌어주었고 꽤 그럴듯한 결과물이 완성되었답니다!

📸 [결과물은 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!]

1.3 강의 당일 과제_LLM을 활용해서 내 직무관련 업무의 문서 만들어 보기.pdf
0.28MB

 

직접 해보고 나니 정말 실감이 나더라고요.
요즘 실무에서 이렇게 AI를 활용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면, AI를 안 쓸 이유가 없겠다 싶었어요.
앞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해봐야겠습니다! 🙌


3️⃣ 마케팅 용어집 정리 📚


조별로 마케팅 용어들을 정리해보는 과제였어요. 마케팅이 생소한 저로서는 모르는 단어 투성이였는데, 사실 업계 용어란 게 그 일을 직접 해봐야 접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. 오늘 마케터 카테고리와 모집 공고를 뒤지면서 처음 보는 단어들을 정말 많이 마주쳤어요.

그 용어들을 정리하고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기록해두는 과제였는데, 앞으로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.
(자주 꺼내봐야겠죠..? ㅎㅎ)


4️⃣ 아티클 읽기 📰

마지막 과제였지만... 생각보다 분량이 너무 많아서 오늘 주어진 시간 내에 다 읽지 못했어요 😅 요즘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이 있는데, 오늘 밤은 그 시간에 아티클을 읽어볼까 합니다!


마치며 ✍️

오늘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였어요. 아직 많은 것이 생소하고 가끔은 벅차게 느껴지기도 하지만, 하루하루 제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😊 뒤처지지 않으려면 일정을 잘 짜고 시간을 알차게 써야겠어요! 아자아자 화이팅! 💪